★유치는 영구치가 나오기 전 사용하는 첫 번째 치아입니다. 총 20개로 구성되며, 영구치보다 색이 밝고 크기가 작습니다.
🔍 유치 발생 순서와 시기
①앞니(8~13개월): 아래 앞니(8개월) → 위 앞니(10개월) → 옆 앞니(11~13개월)
②작은어금니(16개월): 위아래 좌우 4개
③송곳니(19~20개월): 위 송곳니(19개월) → 아래 송곳니(20개월)
④큰어금니(27~29개월): 아래 큰어금니(27개월) → 위 큰어금니(29개월)
🦷 유치 빠지는 순서와 시기
①만 6~7세: 가운데 앞니 4개
②만 7~8세: 측면 앞니 4개
③만 9~11세: 첫째 어금니 4개
④만 9~12세: 송곳니와 둘째 어금니 8개
⚠️ 유치의 중요한 역할
①영구치가 날 공간 유지
②턱 발달 촉진 (적절한 자극으로 턱뼈 성장)
③발음 및 언어 발달 지원
④영양 섭취에 필요한 씹는 기능
✅ 유치와 영구치의 차이
①유치(20개) vs 영구치(32개)
②유치는 크기가 작고 색이 더 하얗고 에나멜질이 얇습니다.
③유치 치근은 영구치보다 넓게 벌어져 후속 영구치 보호
🛠 유치 관리
①정기적인 양치질과 치과 검진(3개월마다)
②유치 조기 상실 방지 (영구치 공간 확보 위해)
③혼합치열기(만 6~12세) 주의 관찰
④유치가 빠진 후 6개월 이상 영구치가 나오지 않으면 치과 검진 필요
★유치는 아이의 성장 발달과 건강한 영구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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